글쎄요..저는 별루였습니다.

추리소설보다 서스펜스 단편이 좋아서 고르던 차에 제격인 책을 발견..
후기를 보니 이 3편이 전편들보다 좋았다고 칭찬이 자자하다..
보통 소설책보다 비싼 가격이 좀 걸리긴했지만 기대를 하고 구매했다.

결과는...땅을 치고 후회...
너무 칭찬일색인 리뷰만 있어서 구매자들에게 참고차 이런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