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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7/05/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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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5-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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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키웠는데, 다 자란 성견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버리거나 분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반려견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곁에 있어줘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진정한 사랑을 느낄 줄 압니다.
해피북
2017-05-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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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지개다리! 책에서도 무지개다리란 말이 나왔었는데 ㅎ 맞아요. 저도 티비에서 이사간다고 동물병원에 애완견을 던져놓고 안락사 시켜달라는 말만 남기고 도망간 사람도 있다는 말이 참 마음아팠습니다.
단발머리
2017-05-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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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키웠던 강아지도 이름이 몽실이었는데..... 반갑기도 하고, 몽실이랑 헤어질 때도 생각나슬프네요. 언제나 헤어짐은 슬픔..... ㅠㅠ
저희 아이들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하기는 하는데, 저는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만 있어요. 한 생명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탄생부터 죽음까지 함께 한다는 게 정말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해피북
2017-05-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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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몽실이란 이름이 귀엽기도하고 들었을때 폭신폭신한 느낌이라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ㅎ 몽실이 전에 친정에서 키우던 강아지 이름은 몽이였거든요.
단발머리님도 고민이 되신다니 그 마음 공감이 됩니다. 요즘 티비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만 있는거라 생각이 들기 쉬운데 막상 책을 접해보면 털갈이부터 배변이나 코골이나 방귀까지 여느 사람 못지 않다더라고요 ㅋ 이런 모든 부분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우리보다 먼저 떠나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저는 여전히 자신이 없어서 늘 책으로나마 달래고 있는데... 정말 쉬운일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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