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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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작당
딱 그만큼의 고통을 담보로
해피북  2017/04/21 18:10
  •  2017-04-21 22:3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4-22 09:25  
  • 비밀 댓글입니다.
  • 단발머리  2017-04-24 15:17  좋아요  l (1)
  • 저도 임경선 작가 좋아하는데, 이 책도 참 좋네요.
    저는 <태도에 관하여>를 읽었는데,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위의 서술해주신 임작가의 일상이 마음에 닿네요.
    엄마니까 밥을 차리고 먹이고 아이를 보내고 글을 쓰고,
    또 아이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돌아와 아이를 챙기고 그런 모습들이요.
    힘들겠지만서도 부럽고.... 막 그래요.
  • 해피북  2017-04-26 10:24  좋아요  l (0)
  • 지난번에도 임작가님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이납니다. 저도 우연하게 도서관에서 만나게되서 빌렸는데 안 읽었으면 서운할뻔 했어요 ㅋ 하루키에 대해, 작가 생활에 대해, 솔직함에 대해 , 일상에 대해 이야기 들려주셔서 재밌게 읽었거든요 ㅎ 저도 막~~ 부럽고 그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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