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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작당
  • 무지개 곶의 찻집
  • 모리사와 아키오
  • 11,700원 (10%650)
  • 2012-05-29
  • : 1,849
짧은 단편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소설을 읽으며 우리네 삶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라사대 위기는 마지막에 기회를 부른다‘는 메시지도 잘 전달받았고요. 그런데 말이죠. ‘이마겐‘ 이건 작가님이죠? 작가님 이야기였죠? 이미 알아버렸다고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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