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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님의 서재

방언을 주제로한 간증형식의 글이다.

지식 기독인에게는 다소 외면받던 방언, 흔히 은사주의자들이나 신비주의 자들, 못배운 기독교인들이나 하는 검증되지 않은 종교행위로 인식되어 왔던 이 방언이,

놀랍게도 김우현감독의 필체로 쓰여졌다. 이 시대의 기독교 지성에 뒤지지 않을 그가 방언에 대하여 건드린것이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필요한 기도를 그를 통하여 언급하신것이다.

지극히 낮은자에게 시선을 두고, 카메라에 담던 김우현 감독, 이제 그의 낮고 가난한 심령이 방언을 소개하는 하나님의 통로로 사용하신것이다.

이 사건은 뉴욕에서 시작하여 기독교 출판사 규장을 뒤집어 놓고 한국 및 해외로 다시 불씨가 옮겨붙는 방언의 여정을 기록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고, 등안시 했던 방언에 대한 유익함과 방언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문체나 드라마틱한 내용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읽는동안, 그리고 읽고나서 강열하게 불붙는 방언기도를 하게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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