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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더의 독서기록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만 부 기념 스페셜 ...
  • 유은정
  • 17,820원 (10%990)
  • 2023-03-08
  • : 1,243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선택을 쉽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나에게 해로운 상황을 멀리하고 도움이 되는 유리한 선택을 하는 ‘자기결정권’을 가졌으면 좋겠다. 개인주의는 이기주의가 아니다.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은 내가 되어야 한다. (p.9)



삶에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원하는 걸 바로 말하기보다 시간을 두고 침묵하는 편이다. 꾹 참다가 말하면,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견딘 시간은 상대방에게 큰 충격을 안긴다. 


그때그때 표현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마음이 그렇게까지 가라앉지 않았을 것 같다.


어떻게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을 이기주의자라고 부르곤 한다. 하지만 그들의 감정 노동을 생각하면 크게 욕할 것도 아니다. 남들이 망설일 때 의사표현을 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투쟁을 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니까 말이다. (중략) 자기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사랑받는 것을 목표로 자신의 욕구를 미룬 것처럼, 주장을 펼치는 사람도 선택을 했을뿐이다. (p.55)



부러운 마음이 앞설 때 스스로를 탓했다. 쿨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알았다면, 자책하지 않고 잠수를 탔을 텐데… 아쉽다. 


나보다 먼저 취업에 성공했거나 일찌감치 자리 잡아 잘 나가는 친구가 있어서 속상하다면 그때도 잠수를 타라. 속상하고 질투가 나는데 안 그런 척, 쿨한 척하는 일 자체가 스트레스다. 친구의 성공에 질투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자책하며 억지로 축하해줄 필요도 없다. 자기 자신을 기만하며 친구들을 축하해주다 보면 자아가 손상될 위험도 있다. (p.78)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전에 자신의 성향과 욕구를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그저 타인과 원만하게 지내려고 가장 중요한 나를 경시할 순 없다. 인생은 단 한 번이고, 인생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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