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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의 권유로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이 책의 저자이신 진중권 아저씨의 열렬한 팬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미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의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양분된 입장에서 본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으로써 진중권 아저씨 특유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문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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