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정글 인 더 스쿨
아뉴미온느 2024/06/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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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 인 더 스쿨
- 오선경
- 11,700원 (10%↓
650) - 2024-06-07
: 1,792
우리는 언제라도 서희, 지윤이나 수민이, 나연이나 다인이가 될 수 있다. 영화 <우리들>도 생각나고 예전에 본 조남주 작가의 <귤의 맛>도 떠오르는 책.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선택을 한다면 후회할 일도, 두려울 일도 없겠지. 조금만 더 힘으낼 수 있길. 정글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아들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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