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홍이님의 서재
  • 정글 인 더 스쿨
  • 오선경
  • 11,700원 (10%650)
  • 2024-06-07
  • : 1,792
우리는 언제라도 서희, 지윤이나 수민이, 나연이나 다인이가 될 수 있다. 영화 <우리들>도 생각나고 예전에 본 조남주 작가의 <귤의 맛>도 떠오르는 책.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선택을 한다면 후회할 일도, 두려울 일도 없겠지. 조금만 더 힘으낼 수 있길. 정글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아들들도 화이팅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