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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싸리님의 서재
  • 김홍모
  • 15,300원 (10%850)
  • 2021-04-12
  • : 3,406
7년이 흘렀지만 어느것 하나 달라진게 없는 하루를
살고 있을 유족들과 아이들을 구하지 못한 깊은 괴로움과 슬픔의 홀의 깊이를 헤아려보지 못했습니다. 상처받은 사람과 아픈기억들과 기록들은 여전한데 왜 아직도 7시간에 비밀은 알 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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