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이 보다 더한 긍정이 있을까?
이 보다 더한 아픔이 있을까?
사람이 이겨낼 수 있는 극한의 통증은 어디까지 일까?
나라면 과연 잘 이겨낼 수 있었을까?
저렇게 웃을 수 있었을까?
저자의 경험담 앞에 마음은 숙연해 지면서도 밝은 톤의 글에 또 부끄러워진다.
고개가 떨구어 질때 읽는 다면 좋지 않을까?
지선씨의 앞날에 언제나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