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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또 다른 시각으로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때로는 ' 진짜 이럴까?' 싶으면서도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 나오기도 한다.
사람....
그 어려운 이름. 알다가도 모를 존재.
내가 나를 모를진대 어찌 사람에 대해 논할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서 더 궁금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