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말씀읽기를 매일 하려고 노력중이다. 맥체인 성경읽기,통큰통독으로 습관을 들였고, 올해는 통박사 조병호님의 낭독을 들으며 더욱 읽기를 강화하려 한다. 함께하는 공동체에서 신약을 2장씩 읽어나가자고 해서 메시지 성경으로 보고 있다. 매일 성경으로 큐티를 함으로 묵상을 한다. 통독과 정독을 오가며 하루의 시간중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하루의 십일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다. 감사하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할 때 평안과 기쁨이 가득함을 알기에 천국가는 그날까지 나의 말씀읽기는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