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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건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아무도 없다는걸 알게되는 일인것 같다. 유족들의 슬픔과 억울한 마음을 풀어주고 사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막막함이 느껴졌다. 놀러갔다가 죽었다고 가벼운 죽음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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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좋은날 | 2024-11-06 11:36
묻지마 살인은 이상동기 범죄가 맞는 말이라고 한다.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해야할 일을 하는데 싸우자고 덤벼들면 어쩌라는건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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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좋은날 | 2024-10-23 12:26
여름이면 미미여사의 책을 읽는다. 읽었던 책을 또 읽는것인데 그래도 재미는 여전하다. 어려운 시절을 버티는 힘이 사람들에게서 온다는 걸 느끼게 한다. 이 어지러운 시절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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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부동명왕]
좋은날 | 2024-09-04 11:23
요리책이지만 스누피와친구들의 캐릭터 보는 재미도 있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있지만 오븐이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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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달콤한 스누피..]
좋은날 | 2024-06-19 16:07
찰리 브라운을 보면 힐링이 된다 요리책이라니 더 기대가 된다. 책을 기다리게 되면 시간이 더 안 가고 언제 그날이 오나 더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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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달콤한 스누피..]
좋은날 | 2024-06-06 13:04
누군가와 함께했던 즐거운 순간이 오래 기억되기도 하고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기도 하지만 그때 들었던 음악이나 음식이나 주변의 냄새로 다시 기억되고 행복한 마음이 되살아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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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드림]
좋은날 | 2024-03-25 13:36
가끔 목소리를 듣게되는 그들은 친절함의 끝판이다. 그들이 힘들다는건 영화에서나 알게된다. 그들의 깊은 이야기가 정말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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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의 파수꾼]
좋은날 | 2024-01-27 11:23
손끝으로 글자들이 느껴지는 어릴때의 책들이 생각났다. 그때의 책들은 세로방향으로 읽어야 했었는데 이책을 받고 나서 개인적인 욕심은 세로읽기였음 하는 마음도 들었다. 활자판도 실물을 볼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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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33 세트 - 전33..]
좋은날 | 2023-12-11 08:09
마녀의 책을 읽어볼수 있다니 너무나 기대되네요. 영화에 나올 때면 다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항상 궁금했던 그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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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정원]
좋은날 | 2023-10-31 09:38
책은 언제나 좋다. 소설도 좋지만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도 좋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좋아하는 책이라니 더욱 궁금하다. 언제 오나 기다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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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가는 문]
좋은날 | 2023-10-11 16:17
무섭지만 재미있어서 책 끝까지 계속 읽게된다.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공포스러운 이야기가 더 무섭게 느껴지지만 작가님의 상상력이 놀랍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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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시간표]
좋은날 | 2023-06-26 13:57
울면서 읽었어요. 하람씨가 한 선택에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살고싶어서 한 선택이라는 것ᆢ그런 부모들은 의외로 이 세상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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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쉼터에 살았다..]
좋은날 | 2023-06-21 21:25
너무 어려운 책이다. 수학문제도 있고 어려운 도표도 있어서 읽어도 이해 안되는 문장도 있다. 하지만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는다. 달에 관한 글도 좋고 뉴턴의 작가 서문을 읽을수 있다는 것도 좋다. 지구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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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 (양장, 한..]
좋은날 | 2023-05-03 08:48
세월호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그때 배가 기울어지는 티비화면을 보면서 모든 사람이 구조되겠구나 생각한 내 자신을 원망했다. 이렇게 살아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제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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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살아낼게]
좋은날 | 2023-04-14 12:10
책을 읽으면 다른 세상 속에 사는것 같을때가 있다. 이 책은 특히 더 그렇다. 영화로 봤던 호빗 마을도 상상이 되어서 더 재미있고 호빗들의 이름이나 마을지도를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작가에 대해 놀랍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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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일러스트..]
좋은날 | 2023-04-12 11:39
언젠가 어떤 엄마와 아이 앞에서 고양이를 무서워하며 서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아이에게 고양이는 무서운 존재라는 인식을 줄것 같아 안타까웠다. 인간 앞에서 작고 약한 존재인데ᆢ 그 옛날에도 고양이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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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 고양이 한국..]
좋은날 | 2021-02-01 22:46
백희나 작가님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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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좋은날 | 2018-10-10 13:48
마쓰모토 세이초의 책은 언제나 기다리고, 읽었던 책도 다시 읽고 또 기다립니다.모든 글을 다 읽고 싶다는 소망입니다. 다음 책은 언제 나올지.. 저도 출판사에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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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쿠라 일기」전]
좋은날 | 2017-12-04 15:33
읽는 동안 쓸쓸하다는 느낌이 소설을 읽는다는 걸 잊게 만들었다.낯선 곳에서 살게되는 주인공의 마음이 바닷가 마을의 파도와 바람으로 절실히 느껴졌다.짧은 소설이지만 짧지 않은 느낌의 읽고 또 읽고 몇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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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빛]
좋은날 | 2015-12-01 12:10
봄이 오기를..
리뷰
[이야기가 있는 생활 ..]
좋은날 | 2015-01-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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