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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메뉴를 선정하고, 요리를 하고, 식탁을 채우는 그 모든 행위와 과정 속에서 우리가 얻는 의미와 사유들을 알랭 드 보통 식으로 조리한 철학 에세이다. 아직 모든 페이지를 펼치진 못했지만, ..  100자평
[사유 식탁]  remember  |  2022-11-04 22:55 
알랭 드 보통식 요리  리뷰
[사유 식탁]  remember  |  2022-11-04 22:55 
요즘같은 때에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소외된 계층을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자평
[나는 완벽한 멕시코 ..]  remember  |  2022-01-17 08:54 
실화바탕 소설이라니, 기대됩니다.  100자평
[라스트 듀얼]  remember  |  2021-10-08 16:14 
이 책 독립서점에서 엄청 핫했던 책이네요! 책이 넘 아기자기하고 재밌어보여요!  100자평
[이달의 남자]  remember  |  2021-06-22 18:53 
여름의 시작점에서 이 소설을 만나 기쁘다. 그동안에 이정명의 글과 다른 느낌이다. 이 말간 여름빛이 사라지기 전에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소설이다.  100자평
[부서진 여름]  remember  |  2021-05-07 16:09 
오랜만에 다시 읽고 싶어서 책장을 살폈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보이질 않아서 재구매합니다. 최진영 작가님은 제게 그런 사람이에요.  100자평
[끝나지 않는 노래]  remember  |  2021-04-20 16:42 
거절을 거절한다니, 무슨 내용일까요? 굉장히 힙해보여요. 궁금해서 얼른 구매 버튼 누르러 갑니다!  100자평
[우리가 거절을 거절하..]  remember  |  2021-04-20 09:05 
저자가 서술하는 어휘력이 놀랍다. 한국의 움베르트 에코라 칭할 수 있을 정도로.  100자평
[카르마 폴리스]  remember  |  2021-04-16 08:52 
비건까지는 아니고요, 페스코 베지테리언입니다. 지금은 한정 기간 동안 비건이 되려 노력하는 삶을 살고요, 조금 더 나이들어서 완전 비건이 되고 싶어요.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했고, 따스한 글 잘 읽었습..  100자평
[나의 비거니즘 만화]  remember  |  2021-03-31 16:07 
개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삶을 사는 1인으로써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어요. 차페크와 나의 다른 점, 같은 점을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100자평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  remember  |  2021-03-31 16:06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소장하고 싶어서 종이책으로 재구매합니다. 최진영은 사랑이에요!  100자평
[해가 지는 곳으로]  remember  |  2021-03-31 16:03 
커버 스토리가 ‘김애란‘이란 것만으로도 충분한 호라고 생각했는데, 안에 담긴 각 코너들이 또 한 번 구매를 확신하게 했어요. 새로운 이름들도 보이고 점점 더 보고 읽을거리가 많아지는 잡지라 읽는 재미가 커요.  100자평
[악스트 Axt 2021.3.4]  remember  |  2021-03-15 11:26 
먹먹하고 단단한 최진영의 글을 좋아해요. 내 감정은 왜 이렇게 어두운 걸까 고민하고 방황하던 때에 최진영의 글을 만났고, 위로와 행복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을 써주시길 바라요.  100자평
[팽이]  remember  |  2021-03-15 11:19 
20대에 김애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좀 더 성숙해진 김애란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100자평
[달려라, 아비 (리마스..]  remember  |  2021-03-15 11:03 
기사로 본 사건을 담은 책이네요. 며칠 전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읽길 바라며 구매합니다.  100자평
[동의]  remember  |  2021-02-16 18:01 
전자책으로 구매했어요. 김혜진 작가는 우리 사회를 우리 사회를 적확하게 바라보고 그걸 소설로 풀어내는 힘이 있어요. 김혜진 작가가 쓰는 이야기들은 항상 좋습니다.  100자평
[9번의 일]  remember  |  2020-11-25 08:55 
사실 오프서점에서 보고 책이 너무 예뻐서 구입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늦게 구입했는, 이제는 책 안에 담긴 모든 단편들이 너무 소중해요.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100자평
[여름의 빌라]  remember  |  2020-11-25 08:53 
마거릿 애트우드 첫 장편이라니! 줄거리만 봐도 마음이 먹먹해져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입합니다.  100자평
[먹을 수 있는 여자]  remember  |  2020-11-25 08:51 
삼십대가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진정한 자립이란 무엇인가 골똘히 고민하게 돼요. 하고 싶은 일 한다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돈 벌며 지내는데요. 자주 휘청이고, 중심 잡지 못하며 살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습..  100자평
[서울에 내 방 하나]  remember  |  2020-11-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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