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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로 만든 잼
  • 경애의 마음
  • 김금희
  • 14,400원 (10%800)
  • 2018-06-15
  • : 9,587
상수는 경애를 좋아하는걸까? 경애는 상수를 좋아하는걸까?
경애와 상수 사이에 E가 있다. 영원한 청춘으로 박제되어버린 친구를 그리며 삶의 전쟁터에서 동료로 만난 둘과 타성에 젖은 사람들, 젠틀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 비슷한 나이 성별 한국사람 일뿐인데 왜이렇게 깊은 공감을 하며 본건지...지금 함께 버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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