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눈,누구 눈?>
사람에게도 있고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도 있는 눈
우리는 모두 다른 형태의 눈을 갖고 있지요.
잠자리는 어떻게 빨리 도망갈 수 있을까
거미는 왜 눈이 여러 개 있을까?
카멜레온 눈은 왜 빙글빙글 돌아갈까 ?
송골매는 어떻게 그 높은 하늘에서 먹이를 찾아낼까?
호기심이 생긴 어린이들이 보면 궁금증이 해결될 책입니다.
동물학자이자 동물 보호가로 활동하는 작가님이 글을 쓰셨어요.
친근한 동물들도 등장하고
평소에 만날 수 없지만 특징 있는 동물의 눈도 나옵니다.
설명은 짧고 간략하게 포인트는 콕콕 찝어주어서
가볍게 읽으면서 몇 번이고 펼쳐보는 그림책 입니다!
[서평단으로 책 제공 받았습니다]

위의 눈으로는 물 위를, 아래 눈으로는 물 아래를 볼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