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obscuremia님의 서재
오 천재들이 대결하는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100자평
[퀸의 대각선 1]  obscuremia  |  2024-06-12 14:01 
자전적 에세이! 너무 궁금합니다!!!  100자평
[베르베르 씨, 오늘은 ..]  obscuremia  |  2023-05-23 09:42 
<오르부아르>와 <화재의 색>에서 보여준 그의 솜씨는 전혀 녹슬지 않았다. 3부작의 깔끔한 마무리.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100자평
[우리 슬픔의 거울]  obscuremia  |  2023-04-06 11:07 
닐 셔스터먼의 신간! 인물들과 이야기들이 마지막 3권까지 완벽하게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거대한 결말까지 완벽.  100자평
[수확자 시리즈 세트 -..]  obscuremia  |  2023-02-01 16:32 
가장 깊숙히 숨은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때, 냅의 문장들만큼 가까이 다가가주는 것이 있을까. 귀퉁이를 접고 또 접게 되는 책.  100자평
[욕구들]  obscuremia  |  2021-07-01 10:30 
문장들이 아름답고 힘이 있다. 단어를 사랑하는 이야기인가 하면, 다른 사람을, 세상을 사랑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부드럽고 섬세한 말들에 힘을 얻게 되는 기분.  100자평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  obscuremia  |  2021-02-08 10:14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