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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서 시는 영영 잃은 것이 아니라 다만 잊은 것일 뿐, 잠시 고단한 하루를 내려놓고 가만히 시를 읊어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100자평
[시를 잊은 그대에게]
갈매나무 | 2015-12-07 02:07
시 속의 쓸쓸한 작은 아이 곁에 가만히 있어주고 싶어지는.
100자평
[입 속의 검은 잎]
갈매나무 | 2015-05-10 01:15
무언가 다시 시작할 때마다 펼치는 책
100자평
[시크릿]
갈매나무 | 2015-05-10 01:13
시인들이 사랑하는 시인!
100자평
[정본 백석 시집]
갈매나무 | 2015-05-01 00:20
무감각해진 일상의 순간순간, 그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100자평
[순간의 꽃]
갈매나무 | 2015-04-30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