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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매기의 독서모임, 마티니 클럽 멤버들의 다음 활약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데클란의 캐릭터가 멋졌다.
긴장되는 과거 사건과 의문투성이지만 평온한 현재를 오가는 설정과 이야기의 템포가 아주 좋았고 다음 시리즈가 무척이나 기대되는 책이었다.
테스게리첸의 스파이 소설로의 변신은 성공적이라 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