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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책을 말해야할까?
읽고 나니 책 표지 그림의 분위기며
왜 미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었다는지
그리고 왜 인터넷상에서 독자들이 설왕설래 했다는지
너무나 이해가 된다.
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다.
미쳤다 하다가 짠하다가 다시 미쳤다 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스포일러때문에 자세히 이야기할수는 없지만 난 그래도 믿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