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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님의 서재
  • 전사들 종족의 탄생 5 : 분열된 숲
  • 에린 헌터 외
  • 15,750원 (10%870)
  • 2024-12-30
  • : 1,850






용맹하고 귀여운 고양이족들이 활약하는 <전사들> 5부 종족의 탄생.

시리즈 5권 <분열된 숲>이 출간되었어요.


저자 에린 헌터는 사실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 이렇게 3명의 작가가 모인 작가 그룹이랍니다. <전사들>을 창작하기 위한 팀이기에 이토록 방대한 이야기가 쓰일 수 있는 거 같아요.


전사들 5부는 제목처럼 고양이 종족 탄생에 얽힌 비화를 다루고 있어요. 보통 '프리퀄'이라고 하지요. 클리어 스카이, 톨섀도, 리버리플, 윈드러너 진영의 고양이 전사들이 등장하여 필사적으로 생존하려는 몸부림을 보여줘요. 치명적인 돌림병이 창궐하면서 가까스로 생존한 고양이들은 살아갈 방도를 찾으려 해요.


허나 숲에 추위가 몰아치면서 먹이는 구하기 힘들어지고, 굶주림으로 인해 낙오하는 고양이들이 늘어갑니다. 연회색 수고양이 '클리어스카이'는 영혼 고양이들의 메시지를 받들어 "살아남으려면 타오르는 별처럼 성장하고 퍼져 나가야 한다!"라고 주장해요. 하지만 각 진영 고양이들은 연대, 협력을 꺼려 하고 리더를 따라 뿔뿔이 흩어지고 말아요.


'타오르는 별'의 갈라진 꽃잎처럼 고양이들은 살아가는 영역, 생김새 등에 따라 무리 지어 분열되면서 후에 등장하는 다섯 종족의 토대가 됩니다. 그들은 두발쟁이 즉 인간들처럼 다른 종족과 보다 넓은 영역을 얻기 위해 투쟁을 하지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 종족과 연합을 하고 교묘한 계략을 꾸미기도 합니다.


<전사들> 5부, 5권 <분열된 숲>은 각 고양이 진영들이 동족들의 희생, 무차별적인 살상을 막기 위해 '전사의 규약'을 만들어 지키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담고 있어요. 함께 생존하고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만들어 안정적인 각 종족들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사들> 5부도 이제 마지막 6권까지 이야기 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각 고양이 종족들이 탄생하는 숲의 새벽은 어떤 모습일지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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