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으로부터 책과 선물을 받고 행복하게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언제부터 인지 무슨 연결에서 인지 석민진 님의 이웃이 되어 있어 민진 님이 올리는 포스팅을 즐겨 읽고 있었다 행복해 보이는 일상 그리고 아이들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던 이야기들이 책으로 나왔다.
책이 도착하는 날 세상 행복해 보이던 민진 님의 모니터 속에서의 행복이 나에게도 손 내미는 순간이었다.
<오늘도 행복을 굽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모니터 속에서만 읽어 내려가던 잔잔한 행복과 일상이 하나하나의 글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그 미소와 마음이 나에게 전해지면서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이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지금 당신 곁에 다가와 있어요 하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나도 세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책을 읽어나가면서 민진 님의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겹쳐지기도 했다. 행복한 일상의 이야기들.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도 너무 따스하고 행복해 보인다. 나도 아이들에게 행복을 많이 심겨줘야지 생각하게 된다.
미국 땅은 아니지만 나도 책을 좋아하고 자녀들도 셋이다 보니 비슷한 에피소드도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도 왠지 수다 떠는 그런 기분이었다. 특히 집에 가득 한 물건을 비우게 되는 계기라던가 도서관에 반납을 못했던 책을 사서 선생님이 걱정 말고 나올 테니 천천히 찾아보라고 시간을 주시던 이야기 게다가 나도 유머 수집가인데 하하하
책을 읽은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곁에 좋은 이웃 하나 함께 하는 그런 기분이다. 나에게 다가온 따뜻한 이웃, 처음부터 금손인 사람은 없으니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는 그런 좋은 사람 하나 만난 그런 책이다. 분주한 일상에 자칫 잊기 쉬운 행복을 나에게 전해준 소중한 책, 일상가운데 많은 행복을 담아가는 하루를 만들어 가는 그런 책으로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