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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lgil62님의 서재
  • 깡깡이
  • 한정기
  • 10,800원 (10%600)
  • 2018-10-25
  • : 503
어려웠던 시절,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야만 했던 큰딸의 자리를 손바닥의 손금을 들여다보듯 섬세하고 아릿하게잘 그렸습니다
중간중간 엄마의 힘든 삶과 어린 정은이의 대견함들이 울컥울컥 가슴을 흔들고 눈이 아프기도합니다
어디 깡깡이 엄마 뿐일까요? 70년대 우리 엄마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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