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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3747님의 서재
사랑리스트  리스트
[소년이로]  랑삐  |  2019-05-21 11:50 
음... 콩닥콩닥, 얼굴이 빨개지는 책이었어요  100자평
[발로 차 주고 싶은 등..]  랑삐  |  2008-01-10 21:43 
가볍게 빨리 읽히면서도 가슴이 따끔따끔하더라구요 양심이 찔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100자평
[굴 소년의 우울한 죽..]  랑삐  |  2008-01-10 21:42 
어디선가 풋내음이 흘러온것같아 코가 시큰하더군요. 이작가의 특징도 잘 드러나구요  100자평
[7월 24일 거리]  랑삐  |  2008-01-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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