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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님의 서재
1984
슈퍼소닉  2025/07/03 20:00
  • 1984 (오리지널 초판본 고급 양장본)
  • 조지 오웰
  • 8,820원 (10%490)
  • 2025-04-08
  • : 338





1984 소설은 전체주의 체제가 개인의 삶을 철저히 통제하고 자유가 억압된 디스토피아적 소설을 그려내고 있다. 지금 시대에도 CCTV, 감시, 언론 통제 등 민주주의를 표방 하지만 개인의 자유를 구속 하는 부분이 있어 1984 속 세계를 한번 보고 싶었다.


1984년 시대를 배경으로 영국 - 오세아니아 - 소련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전쟁을 치르는 배경 속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자유와 사랑을 갈망 하지만 당시 시대적 환경은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통제와 억압으로 가득 했다.

윈스턴의 시점에서 통제와 탄압의 실체가 어느 정도인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하급 당원 이라는 업무가 잘 맞았던 것 같고 주인공 윈스턴은 규정과 절차를 지키며 일을 수행 하고 있지만 기억 조작 + 텔레스크린을 통해 이뤄지는 감시의 연속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되는 내용은 흥미진진하게 몰입이 되는 구조 였다.


디스토피아 세계가 상상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현대 문명이 발전 하면서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요소가 많아졌다고 생각 한다.

골목 곳곳에 설치 되어 있는 CCTV와 정보가 넘치다 못해 진위 여부도 확인 하기 어려워진 가짜뉴스 범람 시대 등 2025년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도 개인의 자유가 온전히 지켜질지는 의문이다.

1984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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