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워런 버핏의 서재_휴먼라이브러리랩_앵글북스
매일 쏟아지는 재테크 책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나에게 충격을 주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책은 많지 않았다. 현재의 나를 돌아보면 결코 부자도 아니고, 남들이 바라는 평범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다. ‘평범하다’는 말은 쉽지만, 남부럽지 않을 만큼 중산층으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런 와중에 워런 버핏의 서재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워런 버핏 하면 인류 최고의 투자자이며, 그 분야에서는 신화적인 존재 아닌가. 특히 그와 개인적으로 식사할 수 있는 이벤트는 천문학적인 비용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엄청나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그에게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 사실 투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현실에서, 그가 읽어온 책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진실한 마음으로 이 책을 손에 들었을 때, 표지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마치 정적인 고요함을 품은 듯 내 마음을 결의에 차게 했다. 바로 성공에 대한 갈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화려함 대신 깊이를 선택한 표지 디자인은 단순히 투자의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사유가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버핏이 매일 독서하며 마음의 양식을 축적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워런 버핏은 세계적인 투자자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며 장기적 가치 투자 철학을 확립했다. 그는 매일 수백 페이지의 책을 읽으며 지식을 복리처럼 쌓는 독서 습관을 강조한다. 이것을 자양분으로 삼아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형성했다고 한다.
그가 읽은 책을 살펴보다 보니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도 있었다. 어떤 책인지 밝히기는 어렵지만, 이해하기가 어려워 방구석에 꽂아두었던 책이었다. 물론 워런 버핏이 읽은 책이지만 나에게는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책의 내용을 다시 읽으며 재평가할 이유를 찾게 된 점은 좋았다.
이 책은 그의 독서 습관과 그가 읽었던 책들을 소개한다. 핵심은 독자에게 지식의 복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나는 투자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의 독서법과 사고법을 배우며 내 것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