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 김남준
• 2020-12-28

처음엔 시.. 인가 산문인가 모르는 글에 뭐지 하고 읽게 된 게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깊은 안식과 평안함을 주었다.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해서도 더 궁금해졌고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을 보내는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어 지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