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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진님의 서재
  • 비밀 교실 1 : 수상한 문
  • 소연
  • 10,800원 (10%↓600)
  • 2020-09-01
  • : 1,459

잇츠북 그래! 책이야 31번째 책

<비밀 교실 1 - 수상한 문>

 

그림 예쁘고 글도 아이들이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잇츠북 그래 책이야에서 또 신간이 나왔어요.

비밀의 문.

제목부터 뭔가 호기심을 쫙쫙 불러일으키네요.

​

         

 

         

코로나로 학교에 안가고 집콕 생활중인 아들은

하루 1시간 책읽기를 겨우겨우 유지해나가고 있어요.

도서관에 맘대로 드나들지 못해 읽을 책이 바닥난 요즘

비밀의 문 책이 오자마자 냉큼 집어들고 후루룩 읽어나가네요.

​

                   

다 읽고는

"재밌다~~~ "

한마디 해주는 아들이네요.ㅎㅎ

학교에 안가니 학교에 그동안 가기 싫었던 아이들도 요즘은 몸이 근질근질

학교가 그리워지는 시기인데

이 책을 읽고 나면 학교에 더더 가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

         

 

         

방과후 수업에 돌봄에 무서운 바로샘과 교장샘이 있는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시우와 한이의 모험이야기입니다.

​

​

밥주걱을 주머니에 들고다니며 운동장 흙을 파는 두 아이들.

이것부터 요즘 게임에 치여사는 아이들의 모습과 다른

건강하고 유쾌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

​

운동장 밑에서 신기한 호리병을 발견하고

비밀 지도를 발견하면서

비밀 교실을 찾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입니다.

​

​

비밀교실 1권은 과학실, 학습준비실, 선생님들 화장실, 도서관등

학교안의 이곳저곳을 아이들이 찾아다니며

비밀의 문을 통해

자신의 결핍을 해소하고

마음의 치유를 얻고 있어요.

​

​

사건이 쭉쭉 진행되다보니

지루할 틈이 없이

다음엔 어디로 가지?

어떻게 될까?

하고 긴장감 있게 읽힙니다.

​

​

특히 시우와 한이가 서로 비밀의 문에 들어가겠다고 싸우는 바람에

비밀의 문이 닫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는데,,,,,,

다시금 호리병을 손에 넣고

새롭게 모험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1권이 끝이 납니다.

​

​

과연 2권에서는 학교 구석구석 어디를 돌아다니며

어떤 모험과 어떤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받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예전 저희가 학교 다녔던 때처럼

뛰놀고 학교안을 놀이터처럼 누비며

즐겁게 학교생활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엔 게임과 유튜브에 아이들이 빠져

학교의 즐거움을 정작 모르고 지내는 거 같아요.

코로나 시국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학교를 더욱 그리워 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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