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을 보면 부모님이 청소년인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보인다.
청소년이 읽기 좋은 내용들이다.
하지만 공부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나와 같은 일반인들도 읽어도
나쁘지 않은 이야기였다.
그의 성격 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보면
반성하게 되고 다시 으쌰 으쌰 해서
한해 계획을 세워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
청소년인 자녀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 부모님들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청소년들
새해를 맞이한 나와 같은 일반인분들
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