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별에게
메론빵 2025/05/05 23:00
메론빵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별에게
- 안녕달
- 15,120원 (10%↓
840) - 2025-03-25
: 23,472
별은 점점 커지고, 아이는 어른이 되고, 엄마는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이 잔잔하고 담담하게 그려졌다.
두 손 안에서 반짝이던 작은 별
손을 잡고 걷던 작은 별
그리고
어느새 커져서 어두운밤을 밝게 지켜주던 별은
이제는 떠나 멀리서 반짝이는 별이되었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