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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하게 잘 패고 잘 격려해준다.가장 세심한 자기개발서. 100자평

[당신이 ADHD라고 해서..] 푸른물결 | 2022-11-22 00:27

작가가 문학을 하셨던 분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읽은 불교책 중에서 가장 유려한 글입니다.특히 산문식으로 본인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시니 생각하면서 읽기보단 차를 마시듯이 부드럽게 소화하면서 잘 읽었.. 100자평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푸른물결 | 2022-11-03 15:43

제소자가 교도관한테 갑질할 수 있는 게 말이 되나 100자평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 푸른물결 | 2022-08-20 22:11

작가의 문체 때문에 가독성이 좀 떨어지지만 작가가 말하는 자기고백은 우리 같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된다. 100자평

[[고화질] 너무 외로워..] 푸른물결 | 2022-08-17 22:17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를 이제서야 깨달을 수 있었다 100자평

[은하의 죽지 않는 아..] 푸른물결 | 2022-03-05 20:32

반전은 어처구니가 없었고 반전보다 결말까지 가는 부분이 더 흥미롭다 100자평

[살육에 이르는 병] 푸른물결 | 2022-03-04 21:28

비기독교인이 봐도 숭고한 감정이 마음을 채운다 100자평

[침묵] 푸른물결 | 2022-02-24 22:38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피하려 하지 말고 온건히 받아들이자.여러모로 <인사이드 아웃>과 <소울>을 다시 곱씹어보는 책이다. 100자평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푸른물결 | 2021-12-27 15:33

체스엔 천재이지만, 그 외에 대해선 보통 사람처럼 평범한 모습을 보이고 어려움도 겪는 주인공이라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서, 더 사랑스럽다 100자평

[퀸스 갬빗 (양장)] 푸른물결 | 2021-12-22 15:18

여러가지 명상과 일상 수행법 등을 알 수 있어서 좋등지만 각주 글자 크기가 엉망이어서 읽기가 좀 불편했다 100자평

[마음의 숲을 거닐다] 푸른물결 | 2021-11-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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