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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 딱 들던 생각이 작다! 였는데 난 그 사이즈가 너무 맘에 들었다. 나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잘 그리지 못하고, 인기를 끌던 색만을 칠하는 컬러링북?은 별로 흥미를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나같이 따라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물론 나는 5분안에 그림을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조그만 책에 그림을 채워가는게 재미있고,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