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한동안은 전산이나 서류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며 지냈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니 제일 우선으로 엑셀 프로그램을 기본이라도 정확하게 다룰 수 있는지 묻는 곳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알고 있는 엑셀이 제대로 할 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걱정과 의문이 생기게 됐었다. 그렇다고 지금 다시 배우기에는 너무 시간이 빠듯한데다 새로운 기능과 활용범위는 그 동안에도 자꾸 자꾸 늘어만 갔다.
그래서 지금부터 배우기도 하고 나중에 실무를 하면서도 곁에 두고 찾아보며 내가 사용하고 싶던 부분을 좀 더 명확하고 깔끔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이 책은 기본적인 활용부터 좀 더 복잡한 작업도 충분히 따라할수 있을만큼 상세한 설명과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기에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같은 이름으로 2019, 2021의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 이번 2024책은 가장 최근의 버전으로 내용을 맞추고 AI 시대에 맞는 활용법을 더해 새롭게 구성되어 나온 책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최신 기능과 다양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이 책을 활용할 내가 알아듣지 못하거나 따라할수 없을 정도의 설명이라면 사용을 할 수가 없을테니 아무 의미가 없을것 같았다.
이런 부분에 있어 이 책은 단계별로 예시를 보여주며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 있어 따라하기 좋았었다. 특히나 나처럼 제대로 엑셀을 배워 본 적이 없고 늘 사용하는 반복적인 내용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참고하더라도 더더욱 어렵게 느껴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초부터 쉽고 핵심적인 내용을 알려주며 이후로는 사용 빈도가 높고 어려운 함수와 수식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결과물을 제대로 명확하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초보자의 입장에서 크게 어렵지 않아 따라 배우기에 용이했다. 또한 AI를 활용하여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을 때 어떻게 묻고 어떤 부분에서 활용을 하면 좋을지까지도 다 알려 주어서 믿음이 갔었다. 그러면서 놀랬던 점은 이런 엑셀 활용을 하면서도 AI를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었다.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기본, 활용, 함수, 실무에 대한 내용이 설명 되어 있었다.
각 파트마다 제목조차도 현실적(?)이어서 웃음이 나왔었다. 제목대로 이 엑셀 문서 하나 때문에 야근까지 하게 된다면..... ㅎㅎ 아우~ 상상만해도 피곤하고 답답해질거 같다. ㅎ
학습에 필요한 예제들도 제공해 주고 첨삭뿐만 아니라 엑셀 활용시 팁과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에 대한 설명까지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서 정말 책을 활용하는 사람의 위주로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감탄이 계속 나왔었다.
첫 술에 배루르겠냐고 이 책을 따라 엑셀을 배워 보며 아직은 배울 내용이 한참이지만 자투리 시간에도 충분히 스스로 원하는 부분에 대한 엑셀 활용법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으니 좀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이 책을 활용할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우리 모두에게 어렵지 않고 정말 실용적인 엑셀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나는 책을 통해 부지런히 배우고 따라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