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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mice님의 서재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
  • 정윤선
  • 13,500원 (10%↓750)
  • 2026-09-29
  • : 3,920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요즘 아이들이 제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는 책이라는 '~드립니다.' 책들 중 4번째 이야기인 바이킹타면 과학 드립니다를 읽어보았다.

아이가 책읽는 것에 관심이 적고 글을 오래 읽기 힘들어해서 매번 읽어주거나 조금씩 같이 읽어주는 편인데 이 시리즈의 책은 아이 혼자서도 잘 읽고 재미있어하며 책이 나오면 얼른 서점가자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이번엔 엄마가 먼저 챙겼다. 단순한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라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만나고 접해볼수 있는 일상 생활에서의 이야기를 과학적 원리를 통해 더더욱 흥미롭고 재미나게 알려줘서 읽으면 읽을수록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 4번째 책에서는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놀이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놀이동산에는 정말 신기한 기구들이 많아서 겁이 나거나 불안하기도 하고 빠른 속도와 짜릿한 스릴을 즐기기에 너무 좋지만 정작 어떻게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이야기 해보지는 않았던거 같다. 이참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거 같아 함께 읽는데 역시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며 좋아했다.

책에는 놀이기구에 대한 파트가 2군데 정도 있었고 사파리와 기념품, 간식에 대한 이야기로 총 4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놀이기구에 대한 부분을 읽어보니 물리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좋아할 내용들이 많았고 왜 키와 뭄무게 제한을 두는지에 대한 과학적(?) 해명까지 이해를 하고 나니 아이는 지금이라도 당장 놀이동산에 가서 직접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보다. 하긴 책을 읽으며 상상만 해도 이렇게 즐거운데 아이 마음이 백퍼센트 이해가 됐었다. ㅎ

사파리에서는 동물들이 왜 저렇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좀 더 이해할수 있게 됐었고 자기에게 맞는 곳에서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태어난 판다들이 중국으로 자꾸 보내져서 속상한데 마침 그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아이도 나도 아쉬움과 속상함이 잔뜩 묻어나는 책읽기를 하기도 했었다.

자신에게 맞는 이야기들과 관련성이 높은 주제의 재미난 책이다보니 아이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 같아 이 책에게 왠지 고마워지고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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