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아이들 학교 학부모 교육으로 AI교육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제미나이로 아이들 진학 정보를 찾아보는 방법을 배우다가 서치한 내용으로 그림을 넣고 책을 만드는 과정까지 강사님을 따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지금까지 정말 일부분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과 이 도구들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걸 깨달으며 이건 정말 기본이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학원을 알아보는 것도 강좌를 알아보려고 해도 아는 것이 전혀 없으니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도통 감이 서질 않았다.
그때 이 책이 눈에 띄었고 완벽하게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대략적으로 제미나이가 어떤 것인지 무엇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큰 틀부터 정할 수가 있을거 같아 참고해 보려고 살펴보기 시작했었다.
나는 단순하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질문과 관련된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질문자에게 제공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은 나같은 이들이 제미나이가 무엇인지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시작을 한다. 그래서 질문 과정부터 찬찬히 읽어 보며 원하는 답을 디테일하게 이끌어내는 과정을 살펴보았는데 실제 수업을 들을 당시 강사님은 개인적인 정보는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 조금 걱정? 혼란스러웠다. 그러면서 로봇과 기계에 인류가 지배를 받고 공격을 받게 되는 장면의 만화가 생각나 무섭다라는 느낌도 살짝 들었기에 요런 부분도 같이 언급이 되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었다.
실제 제미나이를 시작하고 무료 유료로 사용하는 과정까지 잘 설명이 되어 있어 나같은 초보자들도 필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작하기 좋아 보였다.
이전에 강사님께 직접 수업을 들으며 Gem을 통해 스토리 책 만들기를 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 페이지를 볼때는 반갑기도 했고 알아듣기가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었다. 역시 백번 듣고 읽고 하는 것보다 실제로 직접 해보는게 이해는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순간으로 기억이 될 부분이었다. 이후 원하는 내용과 스타일로 그림과 노래까지 다루는 부분을 단계별로 설명이 잘 되어 있었고 '이래서~~'라는 말이 속으로 절로 나올 정도였다.
영상을 만들고 편집까지 하는 과정은 실제 촬영을 했다 해도 믿을 정도로 멋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상세한 설명이 많았고 중간 중간 알아두기 코너에서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해주셔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거나 결과 처리 방법들에 대해 상사하게 배울 수 있었다. 실제 강사님께 못 들어본 내용들도 많아서 책을 따라서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마침 출판사의 홈페이지에서 예제 문제들을 받아 활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니 나처럼 실습을 하려고 할 때 참고하고 도움을 받으면 더욱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을거 같다.
이것저것 살펴보며 배우다보니 파워포인트도 포토샵도 이제 더는 배울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제미나이도 어떻게 밀려 날지도 모르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잠시 해보고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편리해지고 정확하고 세심하게 변하는 흐름에 좀 더 민감하고 민첨하게 반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일단은 잘 배워둬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정말 활용 부분에 이어서 많이 따라해 보고 실무를 배우기 좋아서 이런 필요로 책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딱 맞는 책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 나 역시도 배우다보니 재미도 있고 흥미도 생겨서 이 책을 통해 좀 더 많이 배울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