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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matata의書房
  • 두고 온 여름
  • 성해나
  • 12,600원 (10%↓700)
  • 2023-03-17
  • : 26,764
화끈한 추억도 아니고 각별히 즐거웠던 기억도 아닌데 그 곳에 녹아있는 그 여름은 더 없는 안스러움이고 오래오래 지워지면 안되는 여름이다 [누구든 그곳에서는 더 이상 슬프지 않기를 바라며]재하든 기하든 누구든 하나 번듯하게 성공했더라면...뻔하지 않아서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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