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はこの世の中に生れて来た以上は、どうしても生き切ら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ならば、この人たちのこの生き切るための姿も、憎むべきではないかも知れぬ。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어쨌든 살아내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보이는 모습도 미워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P30
인간은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는 동시에 언제든 스스로 죽을 권리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어머니‘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 죽을 권리는 보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어머니까지 함께 죽이는 일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