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아이는 내게 속해 있지 않아요."
"다비드에게 무슨 일이 있나요?"
"하지만 그 아이는 내 태양이었어요, 아만다, 내 달이고 별이었죠. 하루 종일 방긋방긋 웃는 아이였어요. - P19
카를라에게 일어난 일이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 나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거든. (...)
내가 차에서 뛰쳐나가 그애한테 이르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계산하는 중이야. 나는 그걸 ‘구조 거리‘라고 불러. 딸아이와 나를 갈라놓는 그 가변적인 거리를 그렇게 부르는 거지.- P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