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당신의 집에 처음 들어와 당신의 엄청난 서재를 발견하고는 다음과 같은 난처한 질문을 해옵니다.
[그럼 당신은 이 책들을 다 읽었습니까?] 나는 이에 대한 갖가지 대답들을 알고 있습니다. 내 친구 중의 하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죠. [어디 이뿐이겠어요? 더 읽었습니다]
나는 주로 두 가지 대답을 사용하지요. 첫째는 이렇습니다.「아뇨. 이것들은 다음 주에 읽어야 할 책들이에요. 이미 읽은 것은 대학교에 있지요.」 두 번째 대답은 이렇죠.
「읽은 건 한 권도 없어요. 아니, 읽었는데 왜 계속 보관하고 있겠습니까?]- P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