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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matata의書房

앤에게 차분해지라는 말은 천성을 바꾸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였다. 앤같이 풍요로운 영혼과 불꽃같은 정열, 이슬처럼 맑은 성격을 지닌 사람에게 삶의 기쁨과 고통은 세 배나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법이었다. - P315
목사님 부인을 친구로 둔다는 건 양심이 하나 더 생기는 것만큼이나 좋은 일이에요- P407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P421
내일이면 그 일 때문에 기분이 나빠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초록 지붕 집 아래 계곡에서 보랏빛 제비꽃이 피어나고 연인의 오솔길에서 어린 고사리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장학금을 받느냐 못 받느냐가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아 난 최선을 다했고 ‘경쟁하는 기쁨‘이 무엇이냐 다 알게 됐어. 노력해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노력했지만 실패한 것도 값진 일이라고 생각해.- P490
우리는 상처를 치유하는 자연의 힘을 거부해서는 안 돼.- P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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