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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matata의書房
  • 너는 모른다
  • 정이현
  • 12,600원 (10%700)
  • 2009-12-08
  • : 3,775
왕밍과 김상호 두 마리 토끼(?)를 쥐고 이기의 줄타기를 하느라 등장인물 모두를 각각의 자괴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으니, 개 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지도 못한 김상호는 자업자득이겠으나 거짓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러나 밟히는게 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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