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슬픈하늘비님의 서재
누구의 소개로 구매 했습니다. 윈터인 써머도 얼른 낫전자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100자평
[[세트] 에버 애프터(E..]  뜌디니  |  2025-09-22 21:53 
아묻따 입니다. 읽는 순간 손에서 놓을 수 없을겁니다.참고적으로 전 다 구매해서 읽었어요.  100자평
[[세트] 헤어짐으로, ..]  뜌디니  |  2025-09-12 15:55 
ᆢ  100자평
[호의에 대하여]  뜌디니  |  2025-09-03 14:46 
좋아하는 소재라 금방 구매 했어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100자평
[[세트] 연하의 신부에..]  뜌디니  |  2025-09-02 00:52 
원나잇이 인연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네요. ㅇ 환경단체를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런대도 이쁜 환경단체 멤버네요. 늘 좋은것만 볼 순 없지만 이둘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100자평
[[세트] 원나잇 에버 ..]  뜌디니  |  2025-08-31 06:29 
엘도라도 마린시티.음산하고 더넙고 추핝인간군상이 다 있는곳. 그곳에서 결핍과 결핍이 결합된 이가 희조와 나리다. 전장중에도 사랑을하며 아이도 출산 한다 했다. 마린시티가 아닌마계시티에서도 사랑을하며 서..  100자평
[닿았을 땐 이미]  뜌디니  |  2025-08-29 17:27 
장스리다운 내용이 였어요. 한 사람에게 사랑과 배신을 하면 힘들것 같기도 하다. 임신이란 매개체로 옦매이는게 사랑의 방식은 아니지만 말이다.  100자평
[[세트] 밤 제물 (총2..]  뜌디니  |  2025-08-29 11:18 
박영 작가는 소소한 내용을 사소하면서 아기자기 하게 잘 쓴다. 사고로 웃지 않는 여주를 웃게 하는 남준와 행복해서 좋았다  100자평
[[세트] 낱장의 여름 (..]  뜌디니  |  2025-08-29 11:09 
흔한 내용을 위험하게 또 스릴 있게 써서 재밌고 흥미롭게 읽었다.  100자평
[[세트] 목숨줄 (삽화..]  뜌디니  |  2025-08-29 11:05 
막상 친딸을 교전비로 쓰나? 좀 이상한 스토리 전기ㅣ지만 인ㅅㆍㅇ이가 도은을 만나면서 트라우마 벗어나며 진지한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가는 커플이 이쁘다.  100자평
[[세트] 교전비 (총3권..]  뜌디니  |  2025-08-26 17:39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아묻따로 구매 했어요.  100자평
[닿았을 땐 이미]  뜌디니  |  2025-08-25 16:34 
생각보다 지루했다. 두귄씩이나 쓸 필요가 없는 스토린데. 사랑을 모르는 이휼과 사랑하면 목숨보다 아낄 혜희. 계모 밑에서 억세게 산 혜희. 절 죽이려 했던 친모로 차가운 남자가 된 이휼. 집자과 광기는 사람을 ..  100자평
[[세트] 백 팔로우 (총..]  뜌디니  |  2025-08-25 10:13 
들장미 구매 해 재밌게 잘 봤어요. 이 번에도 구매 했어요. 잔 읽겠습니다.  100자평
[[세트] 원나잇 에버 ..]  뜌디니  |  2025-08-24 23:04 
첨 구매 했어요. 잘 읽겠습니다.  100자평
[[세트] 백 팔로우 (총..]  뜌디니  |  2025-08-19 17:37 
믿고 읽었어요. 기대이상으로 재밌어요. 강력 추천.  100자평
[[세트] 밤 제물 (총2..]  뜌디니  |  2025-08-19 17:36 
첨 뵙는 작가님 인데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담도 기대됩니다.  100자평
[[세트] 교전비 (총3권..]  뜌디니  |  2025-08-19 17:35 
은근히 재밌게 스토리 를 짜시네요. 몇개 구매해서 읽어 다시 구매 합니다 잘 읽었어요  100자평
[[세트] 목숨줄 (삽화..]  뜌디니  |  2025-08-18 17:11 
모든책을 구매한 독자로서 행복합니다. 작품 내줘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세트] 낱장의 여름 (..]  뜌디니  |  2025-08-17 00:15 
해욱과의 악연은 재우와 인연으로 연결된다. 지독한 스토커는 납치와 감금 약물로 인다를 괴롭혔지만 그도 물론 죽었다 오히려 재우와인다의 사랑확인 후 오든걸 포기 후 더욱 사랑 하며 살아간다  100자평
[붉고 붉고 붉다]  뜌디니  |  2025-08-15 02:32 
사람의 끌림엔 어쩔수 없나보다. 퇴사한 직원이 눈에 밟힐 정도면 서로 몰랐던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100자평
[그럼에도, 눈부시다]  뜌디니  |  2025-08-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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