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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주랑
우리 모두 그에게 목숨을 빚지지 않았는가? 이젠 그의 때가 온 것 같다. 나도 기대감을 품는다.  100자평
[결국 국민이 합니다]  희백  |  2025-04-18 18:12 
정의란 무엇인가, 능력주의의 폭정 같은 책보다 이 책이 샌델의 명저작이라 강조하고 싶다. 공동체주의적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에 대한 성찰이 인상적이다. <우리의 본성에 맞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신 세상에 ..  100자평
[완벽에 대한 반론]  희백  |  2025-04-07 14:12 
시중의 허접한 제목을 달고 나온 에픽테토스 번역 사지 말고, 이 책을 사시길..  100자평
[엥케이리디온]  희백  |  2025-04-07 07:55 
홍보에서 ˝아아 이게 맛있다라는 거다˝를 넣은거 보면, 알고도 정발한 것 같다. 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별점 드림..  100자평
[맛없는 밥 엘프와 유..]  희백  |  2025-03-20 07:19 
너무 올드한 출판물. 절판되었는데, 집에 있어서 들춰보다가 보기가 너무 답답해서 까치에서 나온 새번역 판본을 구매함..  100자평
[시민정부론]  희백  |  2025-02-15 20:31 
다음 권이 빨리 출간되기를 기대한다.  100자평
[너무나 귀여운 사람아..]  희백  |  2025-01-31 18:12 
가격대비 책의 품질과 편집 상태가 나쁨  100자평
[대학장구상설]  희백  |  2025-01-29 10:30 
그래서 지금 상황은 속시원한지 궁금하다.  100자평
[문재인 정부, 촛불 염..]  희백  |  2025-01-28 20:09 
혹세무민  100자평
[내가 본 미래]  희백  |  2025-01-28 12:26 
역병의 관점에서 이어진 그리스 고전. 25년까지도 유효하다  100자평
[아테네 팬데믹]  희백  |  2025-01-27 12:37 
음.. 내용이 점점 아쉽다. 특히 동생이 갑자기 생기는건 좀 뜬금없다 싶은.. 5권이 나와도 사긴 살 것 같은데, 1-2권에서 느낀 그 재미가 안살아서 아쉽다. 큐코의 자아 찾기를 응원한다...  100자평
[살랑살랑 Q 4]  희백  |  2025-01-20 00:15 
난 파란색 한정판(?)으로 샀는데, 하얀색이 더 예쁜것 같다. 어쩔 수 없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참아야지..  100자평
[돈키호테 1]  희백  |  2025-01-14 19:16 
양질의 기본서  100자평
[서양 윤리 사상]  희백  |  2025-01-13 22:55 
<3분 철학> 이라는 제목 답게, 깊은 내용은 없지만, 철학 입문자에게 필요한 내용은 다 들어 있음. 훌륭한 그림과 유머도 마음이 듦. 제대로 철학 공부가 하고 싶으면 애초에 만화책에 기대해서는 안되는 것이..  100자평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희백  |  2025-01-10 17:26 
마스터피스  100자평
[도리도리]  희백  |  2025-01-08 17:59 
비지배로서의 자유!  100자평
[공화주의]  희백  |  2024-12-22 01:07 
개정할거나 있는 책인가?  100자평
[차가운 자본주의]  희백  |  2024-12-18 23:30 
펜꽂이로서 제 역할을 잘 못함..  100자평
[본투리드 스탠드 펜꽂..]  희백  |  2024-12-18 16:10 
윤리교육과 1학년에게 추천  100자평
[서양 윤리 사상의 이..]  희백  |  2024-12-15 22:45 
긍께 사람이제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희백  |  2024-12-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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