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ㅍ]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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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세계와 시간들이 가감없이 펼쳐진다. 100자평

[장벽 너머] 꿀 | 2024-02-23 21:00

이토록 놀라운 글이라니! 김상욱 교수님이 이 책에 대해 신박하다고 한 이유를 알겠다. 두고두고 이 책을 읽을 것 같다. 100자평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 꿀 | 2022-06-12 12:57

방심하고 무심히 몇 페이지 넘기다가 이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생생하고 솔직한 묘사들, 그리고 엄마를 향한 사랑스러운 마음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많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다. 100자평

[H마트에서 울다] 꿀 | 2022-03-07 15:44

정말 잘 쓰였고 편집도 흥미롭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100자평

[노랑의 미로] 꿀 | 2021-01-24 14:44

흥미로운 뇌 연구 특집 잘 읽고 있습니다. 100자평

[뉴로-댄스] 꿀 | 2021-01-24 14:42

번역도 좋고, 저자의 랑시에르에 대한 접근법에 매우 동의한다. 100자평

[랑시에르의 교훈] 꿀 | 2021-01-03 20:45

저도 또한 감사합니다. 100자평

[혁명과 모더니즘] 꿀 | 2019-12-31 15:07

강렬한 르포. 한승태의 글은 앞으로도 꾸준히 읽을 것 같다. 부디 독자들이 더 많이 늘어나길. 100자평

[고기로 태어나서] 꿀 | 2019-01-18 16:57

너무나 아름다운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특히 마지막 장은 널리 읽히면 하고 바라게 된다. 100자평

[날마다 천체 물리] 꿀 | 2018-10-13 11:37

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은 풍성한 책이어서 오랜만에 별점 달아봅니다. 재밌습니다. 100자평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꿀 | 2018-09-05 09:04

책에 반했습니다. 여성과 운동, 나이듦과 운동, 계급과 운동이란 주제를 이리 산뜻하게 풀어내는 글쓰기라니요. 강추합니다. 100자평

[아무튼, 피트니스] 꿀 | 2018-04-21 07:44

어쩌다 택시 타고 가며 읽는데 초점이 안 맞아 멀미가 났지만, 너무 웃긴 나머지 멀미를 꾹 누르고 읽을 수밖에 없었다. 멀미냐 독서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100자평

[아무튼, 택시] 꿀 | 2018-04-12 21:34

젠더 위반 특집 자체도 좋은데, 전반적으로 매우 알차네요. 다음호도 기대하겠습니다. 100자평

[퀴어페미니스트 매거..] 꿀 | 2017-10-16 18:11

재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100자평

[프랑스 혁명사 3부작] 꿀 | 2017-04-17 10:56

재번역과 출간이 쉽지 않았을 텐데, 다시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마르크스를 위하여] 꿀 | 2017-01-18 13:06

60~70년대를 휩쓴 사상의 실체는 어떤 것이었는가..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글이다. 100자평

[적군파] 꿀 | 2016-06-10 09:32

모더니즘의 역사에 관한 개괄서로 이만한 게 앞으로 없을 듯. 번역도 만듦새도 훌륭해서 플러스 알파! 100자평

[모더니즘] 꿀 | 2016-04-27 10:21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에 이어 이번 책도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제 주변에서도 유령이 배회하고 있었다는 걸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100자평

[고독의 매뉴얼] 꿀 | 2015-12-16 10:22

정말 좋은 책입니다. 써주셔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이기적 섹스] 꿀 | 2015-09-20 23:32

장강명씨는 세태를 감각적으로 묘사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분명 남다른 시야를 가진 이야기꾼이다.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꿀 | 2015-07-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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