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hinnyy님의 서재

  초등학교 다닐 때..  잘못 하지 않으려고 해도  선생님의 눈에 띌 때가 있었다.. " 아.. 찍히면 무섭구나.. "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는다는 느낌..

  나도 주인공처럼  선생님 눈에 다시 들도록  그림이나 글짓기 숙제를 열심히 한다거나  노래부르기 대회, 편지쓰기등 나 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