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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때.. 잘못 하지 않으려고 해도 선생님의 눈에 띌 때가 있었다.. " 아.. 찍히면 무섭구나.. "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는다는 느낌..
나도 주인공처럼 선생님 눈에 다시 들도록 그림이나 글짓기 숙제를 열심히 한다거나 노래부르기 대회, 편지쓰기등 나 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