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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부모가 그려줄 수 없습니다. 부모는 '목적지를 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지도를 그려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적의 가속도를 올리는 엄마 아이 팀워크"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공부가 머니에서 말하지 못한 일급비밀 전략을 담은 최성현 의 아이와 나는 한 팀이었다 초등맘 첫 방학을 맞으며 조금은 더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했음을 느꼈을 때 만나서 더 유익했다.
아이의 성향에 맞춘 방법을 찾아서 함께 할 수 있게 할 많은 팁을 공개한 책이다. 부모들이 궁금해할 다양한 공금증들을 풀 수 있도록 학습 로드맵과 팀워크 전략까지 전해주니 자녀교육서로 딱이었다.
초등 아이의 엄마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습관을 찾아주는 것이다.(p.63)
매일 해야 할 것들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도 서툴렀던 나는 방학을 이용해 도전하고 있다. 최성현 저자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자녀교육서.
형제자매에게 같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재능을 찾기 전에 성향을 먼저 찾으며 세심하게 관찰하고 세심하게 리드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지능이 진로 설계의 첫 번째 방향 키라고 한다. 다만 케어의 방향을 결정한 지표일 뿐이며 어떤 부분을 발전시키고 뭘 보완하도록 도와줄지 파악하기 위한 기준점일 뿐이라고 전한다.
영재 교육을 위한 기관들에 대한 설명과 연령별 수준별 국어, 영어, 수학 추천 교재에 관한 부분도 담아서 확실한 가이드가 될 자녀교육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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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컨설턴트에서 6-9세, 10~12세 연령별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 독서를 힘들어하는 아이로 구분 지어 성향에 따라 해주어야 할 일과 교재들의 특징을 담아 선택해서 활용하기 좋게 정리했다.
엄마가 흔들리고 불안해하면 아이 또한 영향을 받는다. 현실을 똑바로 보고 중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는가?'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다'라는 믿음 이거 하나라면 아이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엄마는 내 아이에게 아주 큰 버팀목일 필요가 있다.
상담을 받으러 온 엄마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냐' 물으면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반면 '아이가 어떻게 살기를 바라느냐 물으면 곧장 답한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자신의 인생에는 지향점이 없는데 아이의 인생에 목표가 없는 사람은 없다. 엄마들 삶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p.141)
아이에게만 책을 쥐여주지 말고 엄마가 함께 독서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다양한 삶을 경험한다는 것은 다양한 가능성을 경험한다는 것은 다양한 가능성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자극적인 영상 매체에 노출된 채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엄마도 책을 읽어야 한다. 아이에게만 독서하라고 닦달하고 쉬는 시간에 스마트폰을 쥐여줄 게 아니라, 엄마도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며 아이에게 그 세상을 보여줘야 한다.(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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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주려고 하지 마라.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살아가는 방식을 익히게 두는 것도 필요하다. 풍족하게 제공해 준다고 아이가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
스마트폰으로 찍는 것보다 직접 손으로 한 번이라도 받아 적는 게 더 오래 기억된다는 것이다. 스마트 기기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한편으로는 생각하고 기억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만들기도 한다.(p.169)
초등 학습 생활 지도 고민 상담 Q&A를 마련해서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독서 편식부터 책만 읽는 아이, 글쓰기 서투른 것, 사춘기로 인한 학업에 관한 부분까지 22개의 질문을 담아서 시원하게 대답한 최성현 대표.
어떠한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가? 너무 아날로그식이라고 친구들과의 대화를 걱정하며 손에 쥐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는 신랑의 말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는데 역시 엄마의 흔들리지 않게 다잡아야 함을 느껴본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도전을 하기보단 모든 것이 준비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우리네의 부모 모습도 돌이켜 볼 만했다. 우리 집에도 필요했던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