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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서재

인간의 위대함은 그가 다리(橋)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데있다. 인간이 사랑스러울 수 있는 것은 그가 건너가는 존재이며 몰락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19
나는 사랑한다. 자신의 덕을 사랑하는 자를 덕이야말로 몰락하려는 의지이며 동경의 화살이기 때문이다.- P19
이제는 인간이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할 때다. 이제는 드높은 희망의 싹을 심을 때다.
인간의 대지는 아직도 싹을 심기에 충분할 만큼 비옥하다.
그러나 이 대지는 언젠가 메마르고 생기를 잃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대지로부터 다시는 나무가 자라지 못할 것이다.
슬프다! 인간이 동경의 화살을 더 이상 자신 너머로 쏘지못하고, 윙윙거리며 활시위를 울릴 줄도 모르는 때가 머지않아 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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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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