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라는 것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4학년에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책입니다. 저학년때는 산수에 가까운 수학이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수학이라는 학문이 나오기때문에 아이들도 어려워 합니다. 아이들이 물어보면 설명해주는것도 슬슬 어려워지는 시기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혼자서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어있고 특히 부모가 쉽게 설명할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책을 같이 보면서 설명하는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학교 수업들어가기 전에 미리 가볍게 기본적인 것만 보아도 학교수업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기본을 탄탄히 해야 5학년 6학년때도 잘 하는것 같습니다. 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