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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apfdmlqkdl님의 서재
  • 주먹밥이 데굴데굴
  • 고바야시 테루코
  • 7,200원 (10%400)
  • 2007-07-06
  • : 444
˝어젯밤, 맛난 음식을 훔쳐간 게 바로 이 놈이로군.
이런 못된 영감쟁이 같으니라고!˝
독개비들은 옆집 할아버지를 때리고 걷어차고 밟았어요.

˝아이고, 아야, 엉엉!˝
옆집 할아버지는 온몸에 피를 흘리고 울면서
비틀비틀 집으로 돌아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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