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꾼다
청향 2018/12/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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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스강에는 샤가 산다
-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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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2018-10-01
: 157
일상을 탈피하기엔 현실이 마음에 걸렸고, 지루해진 일상때문에 답답해진 나에게 일상적인지 않는 무언가는 해줘야 할 시기에 문득 잡아 본 시집
[티그리스강에는 샤가 산다]는 이호준시인과 이곳 저곳을 함께 다니는 듯한 사실적인 표현이 참 매력적이다.
함께 오로라도 만나보고, 고즈넉한 산사도 가보고, 누군가의 일상속으로도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던 물,바람소리도 들어보게 된다.
그러다 문득 나도 티그리스강으로 가면 어떤 느낌을 갖게 될까? 하는 묘한 호기심이 일탈을 꿈꾸게 하고, 한가닥 계획을 만들게 되었다.
어려운 문장으로 꾸미지 않았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시집을 모처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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